KTS는 4월 28일(수) 오후 2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원격근무 환경을 위한 KT 인프라 및 솔루션'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코로나 19로 짧은 기간 동안 근무환경의 혁신이 일상으로 굳어지고 있다. 많은 기업이 상시 재택근무를 도입하거나 기존 주 5일 출근 근무에 변화를 주고, 심지어 아예 사무실을 없애는 '오피스 프리' 기업들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기업과 공공기관들은 사무실을 벗어난 근무환경 구현을 중심으로 '업무 연속성'과 함께 '보안'을 놓치지 않기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속도를 내고 있다.
KT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기업들이 직면한 급격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성을 갖춘 인프라부터 Cloud 기반 솔루션까지 E2E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화상회의뿐만 아니라 최대 5,000명까지 접속이 가능해 웹 세미나, 교육 등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SaaS 솔루션 소개와 함께 기업 및 공공기관에 적용된 사례를 함께 소개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59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