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콤인터내쇼날, TTM '4세대 초소형 커플러' 국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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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콤인터내쇼날이 공급하는 X4C55K1-03S 하이브리드 커플러.

텔콤인터내쇼날(대표 최유섭)이 TTM(옛 아나렌) 신제품 'Xinger-4 (4세대) 커플러'를 국내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5.0~6.0㎓ 주파수 대역의 10W급 'X4C55K1-03S 3㏈ 하이브리드 커플러'와 6.3㎓ 대역까지 사용 가능한 초소형 '0805 X4C55J-03G' 제품을 공급한다. 장비업체들이 0805 제품을 도입한다면 조밀한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TTM은 글로벌 RF(고주파) 기술회사다. 이동통신 산업과 국가방위 산업, 우주위성 분야에서 쓰이는 RF 패시브 소자를 설계·제조·판매하고 있다. 국내외 시장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를 위한 기지국과 중계기 장비 수요가 늘면서 회사 제품 도입 문의가 늘고 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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