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상품대상추천작]인포벨리코리아 '피그지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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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벨리코리아(대표 김종관)는 스마트 양돈 생산관리 솔루션 '피그지오 1.0'을 출품했다.

피그지오는 축산농가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ICT)장비에서 자동 수집된 빅데이터를 활용한 농장현황진단, 사양관리, 환경관리가 가능하다. 수기입력 기능을 활용해 수의·사양·경영 전 분야를 통합관리해 농장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피그지오는 인포벨리코리아가 정부기관 스마트축산 구축사업 참여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양돈농장관리 핵심인 번식관리, 비육관리, 경영관리, 검정관리 기능과 ICT장비 무상연동, 사용자 맞춤형 통합 대시보드, 업무안내 서비스, 다양한 분석보고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그지오 운영팀은 양돈 경영관리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10년 이상 담당해 양돈 번식·비육· 경영 등 관련 지식이 탄탄하다. 스마트팜과 스마트축산 관련 공공사업에 다녀간 참여하며 데이터 수집 체계를 수립했다. 축산 ICT 50여개 제조사 장비 연계를 수행하고 ICT장비 데이터 연계에 최적화된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현재 보급돼 운영되는 양돈 경영관리 프로그램에서는 양돈농가에서 필수 입력해야할 교배, 임신사고, 분만, 포유자돈폐사, 부분이유 등 등록 업무를 각각 등록관리 메뉴에서 처리했다. 피그지오는 통합등록 화면을 제공해 개체번호 검색과 모돈(어미돼지) 번호 입력만으로 화면이 자동 전환돼 등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통합등록 기능을 활용하면 모돈 1000마리 기준 일일 업무시간 30분에서 10분으로 3배 단축 할 수 있다. 모돈 수가 많은 농가와 법인이 활용하면 농장운영관리 측면에 시간과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

피그지오는 농장 전체 현황이 파악 가능한 통합대시보드를 제공한다. 개별 보고서를 별도로 조회하지 않아도 작업예정돈과 미입력개체를 확인 할 수 있다. 번식기록 멀티입력, 다수농장 계열관리 기능을 지원해 다수 농장을 운영하는 법인에서 활용하기 좋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양돈 농가를 위협하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시스템 개발을 추진 중”이라면서 “딥러닝 영상분석 기술 기반 차량인식 기술을 적용해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을 자동 인식·통제해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안심하고 농장 경영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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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인포벨리코리아 대표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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