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냉장, 코로나19 백신 수송하는 냉동·냉장 탑차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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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냉장, 코로나19 백신 안전 수송 위한 냉동 냉장 탑차 솔루션 차량 반측면

캐리어냉장(회장 강성희)이 코로나19 백신과 의약품을 안전하게 수송하는 바이오 냉동·냉장 탑차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캐리어냉장 바이오 냉동·냉장 탑차 솔루션은 차량 내부 어디든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면서도 외기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정온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전자가 냉동·냉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과 제품별 맞춤 온도로 수송이 가능한 수송용 패키지 박스까지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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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냉장, 코로나19 백신 안전 수송 위한 냉동 냉장 탑차 솔루션 차량 후면

캐리어냉장 바이오 냉동 탑차 솔루션은 영하 20도로 운반돼야 하는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을 수송할 수 있도록 차량 내부 온도를 영하 20도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영하 70도로 보관 운송해야 하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도 안전한 운송이 가능하다.

캐리어냉장이 개발한 냉장 탑차 솔루션은 정교한 온도 관리를 위해 공기 유로 시스템을 추가로 장착했다. 냉장 탑차 내부 어디든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온도 편차 폭을 기존 제품 대비 50% 이내로 줄일 수 있다. 냉장 탑차 내부 어디든지 일반 백신 보관 기준인 영상 2도에서 8도 이내로 일정하게 유지해 준다.

겨울철 낮은 외부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히팅 시스템'을 적용해 계절에 상관없이 정온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운송자가 언제 어디에서나 냉동 탑차의 냉동·냉장고 내부를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냉동·냉장고 내부 온도 기록 장치, 패키징 내부 온도 기록계, 실시간 관제 데이터 전송 장치 프로그램, 모니터링 앱 등 모니터링 장치가 구성돼 있다.

캐리어 바이오 냉동 탑차 솔루션에는 더욱 안정적으로 제품을 운송할 수 있도록 '수송용 패키징 박스'를 함께 선보였다.

캐리어냉장은 4월 '인버터 바이오 냉장고'를 출시하며 '바이오 콜드체인' 시장을 선도할 예정이다.

캐리어냉장 관계자는 “캐리어냉장은 작년부터 불거진 코로나19 백신 운송에 대한 우려의 대응책으로 '바이오 콜드체인' 제품 개발에 기업 역량을 집중해 지난 2월부터 순차적으로 안정적인 바이오 콜드체인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면서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당사가 더 많은 백신을 안전하게 보관, 운송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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