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LPG산업협회는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김상범 회장을 재선임 했다고 11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정기대의원총회를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 영향으로 서면으로 개최했다.

정기대의원총회 대의원 의견 취합 결과 김상범 회장 재선임 안건을 비롯해 정관개정 건,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건, 2020년도 결산 건, 대손상각 건 등 5개 안건 모두 반대의견 없이 원안 의결됐다.
정관개정은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로 LPG충전소를 중심으로 수소충전소를 병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전기·수소 등 융·복합충전과 관련된 사업을 협회 사업에 추가하는 내용이 반영됐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LPG자동차(1톤, 통학차량 보조금 사업 등) 보급 확대와 셀프충전 제도도입, LPG튜닝 활성화, 프로판 유통구조 개선, GHP 보급, 충전소 부대시설 대상 및 면적 확대, 매몰탱크 검사방법 개선 등을 추진키로 했다.
김상범 회장은 “임기동안 LPG 수요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수행하고 사업자들이 전기·수소 등 에너지전환에 성공적으로 대처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