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 선정

전남대는 환경부와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로부터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전남대는 이에 따라 2026년까지 5년간 모두 19억여원을 지원받아 화학공학과와 환경에너지공학과 대학원에 진학하는 학생에게 장학금, 교육훈련비, 연구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산·학·연 세미나, 국제화 교육 및 활동 등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연계프로그램, 인터십 및 현장실습 등을 통해 화학안전과 관련된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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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정문.

특성화대학원은 화학물질과 취급시설, 안전관리 등에 대한 특화된 교육을 실시한다. 비교육과정 운영과 학부생 연계 과정도 운영한다. 광주캠퍼스와 여수산단 산학융합캠퍼스에 관련 과목을 개설하는 등 안전 환경 분야 특화 교육을 주도할 방침이다.

전남대는 여수산업단지 등 사업장과 업무협약을 통해 재직자 학위과정 개설하고 산학연 기초 연구 및 기술개발 등에 나서는 등 산학협력 활성화도 추진한다.

마병철 특성화 대학원 교수(화학공학부)는 “여수산단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구축사업과도 연계해 화학·에너지 및 공정 시물레이션 분야의 고급인력 양성에도 탄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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