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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고문헌 서가 웹사이트. 사진출처=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직무대행 최선미)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서비스 강화를 위해 '한의학 고문헌 서가' 웹사이트를 개편했다.

한의학연은 한의학에 대한 국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기존 고전한의학번역서를 원문과 이북(e-book) 형태로 제공해왔다.

최신 번역서 제공과 함께 데이터 보관, 이용자 편의성이 요구돼 웹사이트를 새로 구축했다.

웹사이트를 통해 △상한경험방요촬 △급유방 △장진요편 등 우리 고유 의서 뿐 아니라 군중의약, 상한명리론과 같은 한의학 전문서적, 식치의서 등 총 31종의 고전한의번역서를 PDF/A 형태로 제공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최선미 원장 직무대행은 “한의학연은 한의학계는 물론 일반인이 동아시아 전통의학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고전한의번역서 공개는 의학, 식품과 관련된 연구를 돕고 더 나아가 문화 콘텐츠로서도 제 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