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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테크놀로지가 가입자 기준 글로벌 3위인 인도 통신사에 기지국 안테나를 공급한다.

에이스테크는 인도 안테나 공급사 선정 입찰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이스테크는 독일, 미국, 스웨덴, 스위스, 중국, 캐나다 등 11개 글로벌 안테나 제조사와 경쟁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인구 12억명인 세계 2위 통신 시장에서 안테나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터닝포인트를 확보했다.

에이스테크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안테나 제품 양산을 시작한다. 인도 전체 시장 연평균 매출은 8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익표 에이스테크 대표는 “인도 안테나 시장에 진입한 지 8년만에 1위 사업자로 올라서게 됐다”며 “인도와 더불어 방글라데시 사업도 구체화 되고 있어 시장 파이가 큰 중저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것에 의미를 부여한다”고 말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