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생활시간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률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4.3% 늘었다.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 서비스 이용 비중이 전체 90%에 육박한다. 이에 맞선 토종 OTT 기업의 고객 유치 전략과 콘텐츠를 알아보자.


현연주기자 hyeonj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