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에 따른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이 설 명절 연휴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이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설을 보내게 됐다. 비대면 차례(왼쪽 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왼쪽 아래), 가족과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에 따른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이 설 명절 연휴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이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설을 보내게 됐다. 비대면 차례(왼쪽 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왼쪽 아래), 가족과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