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세밑한파 속에서도 의료진들이 코로나19와 맞서고 있다. 31일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체 채취 준비를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세밑한파 속에서도 의료진들이 코로나19와 맞서고 있다. 31일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체 채취 준비를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