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인원 협업툴 '티그리스' 개발사 타이거컴퍼니(대표 김범진)는 네이버클라우드 인프라에 기반한 서비스형 SW(SaaS) 기업의 B2B 판로 개척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하는 '네이버클라우드 SaaS 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 SaaS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총 100여개의 신청 기업 중 14개가 선택됐으며 협업툴 분야에선 유일하게 티그리스가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는 △기술 고도화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2000만원의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 △아키텍트, 프로덕트 매니저, 솔루션 매니저와의 1대 1 기술 컨설팅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활용 교육 등 심화 유료 교육 무상 제공 △네이버클라우드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및 기업 간 비즈매칭 진행 △자사 SaaS를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상품화하거나 B2B 판로 개척을 위한 공동 판매(Co-Sell 프로그램) 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범진 대표는 “국내 최고 포털 사이트로 자리매김한 네이버가 제공하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클라우드를 통해 티그리스의 보안과 기술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면서 “끊임없이 기술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만큼 네이버클라우드를 통해 티그리스가 고객들에게 진정한 올인원 협업툴이자 워크 플랫폼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인원 협업툴 티그리스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설치없이 간단한 로그인만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주요 기능으로는 △메신저 △화상회의 △파일공유 △무제한 용량 저장소 △캘린더 등 협업툴 기능과 더불어 △전자결재 △이메일 △인사·근태관리까지 가능한 협업툴이다
국내 협업툴 기능 중 가장 우수하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유일하게 무제한 용량을 제공한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사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