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패로우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시장 대응형 과제'를 수주했다.
스패로우는 오픈소스 관리도구 'SCA(Software Composition Analysis)'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인정 받아 4차 산업혁명 16대 전략 분야 가운데 인공지능(AI) 분야에 선정됐다.
스패로우는 정부 지원금 5억원을 바탕으로 AI 신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이를 SCA에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SCA는 소프트웨어(SW) 소스코드와 바이너리를 동시에 분석한다. 자체 개발한 소스코드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개발된 라이브러리 오픈소스 컴포넌트를 탐지한다. 이를 통해 라이선스 위배 여부와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며 개선, 통합 관리까지 가능하다.
스패로우는 이번 과제를 통해 다양한 AI 알고리즘을 SCA에 추가 적용할 예정이다. 오픈소스 SW 라이선스 저작권 이슈와 보안 취약점 문제를 더욱 정확하게 진단해 법적 분쟁과 보안 사고를 최소화할 지능형 솔루션으로 고도화한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분석 방법은 오픈소스를 일부 변형하면 인식률이 현저히 낮아져 보안취약점 제거, 라이선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면서 “스패로우는 유사 코드에 대한 인식 정확도를 한층 높여 오픈소스 관리도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