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20년 국정감사 우수의원(국리민복상)'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27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1000여 명의 모니터단이 국회의원들의 국정감사를 모니터하고 평가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매년 상임위별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 오고 있다.

조 의원은 과학기술인 출신답게 국가 경쟁력은 '과학기술'이라는 혜안을 제시했고, 이슈화에도 성공했다. '한국판 뉴딜 사업'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 사업에 '위치 정보'를 심는 기술이 사업 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과기정통부의 후속조치까지 이끌어 냈다. 또한 우리나라 노벨상 수상 촉진을 위해 국제협력 네트워크의 다변화가 중요하다며 국제공동연구 활성화와 과학기술담당관 파견 확대를 제안했다.
조 의원은 “정부가 책임있는 자세로 일을 하는지 살피고 그 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것은 국회의원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코로나 극복에 앞장서며, 국민건강과 민생안정을 목표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