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종료, 제한된 실외활동과 더불어 연이은 기대작 게임, 차세대 고성능 하드웨어 출시 등 호재가 이어져 조립 컴퓨터 시장이 활기를 찾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내 세븐컴피씨에서 엔지니어가 PC를 조립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수능 종료, 제한된 실외활동과 더불어 연이은 기대작 게임, 차세대 고성능 하드웨어 출시 등 호재가 이어져 조립 컴퓨터 시장이 활기를 찾고 있다. 20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내 세븐컴피씨에서 엔지니어가 PC를 조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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