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부터 열리는 메리 K-MAS '2020 크리스마스 마켓' 홍보영상을 공개하고 산타마스크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홍보모델 김준 군이 출연한 두 가지 버전의 Merry K-MAS 홍보 영상과 틱톡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1분30초 분량의 바이럴 홍보 영상은 크리스마스 대명사인 영화 '나홀로 집에'를 패러디했다. 30초 가량의 티브이(TV)용 홍보 영상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산타마스크를 쓰고 착한 소비를 나누면서 서로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날 함께 공개한 SNS 틱톡 챌린지(산타마스크 챌린지)는 김준 군의 '주문벨' 노래에 맞춰 산타마스크 댄스를 따라한 영상을 틱톡에 게시하는 방식이다.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팟프로 등 경품을 제공한다.
산타마스크 무료 제공 행사도 개최한다. 지난 12일부터 운영 중인 Merry K-MAS 누리집에서 추첨해 발송한다. 마스크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행사 기간 중 누리집 내 이벤트 코너에서 이름, 연락처, 주소 등을 기입하면 무료로 수령할 수 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크리스마스 마켓이 연말 연시에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특별한 크리스마스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