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감사원 콘테스트 사전컨설팅 부문 최우수상 수상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4일 감사원 주관으로 열린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 사전컨설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는 감사원이 감사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감사사항 상호 공유를 위해 도입한 대회다.

기보는 특허공제사업 관련 사전컨설팅으로 수상했다. 신규 사업으로 개시한 특허공제사업의 미비사항을 미리 파악해 사전컨설팅 감사를 통해 법적·행정적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업무수행범위 인정를 받고, 특허청의 발명진흥법시행령 개정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박세규 기보 감사는 “앞으로도 감사실에서는 적극행정 지원활동을 통해 기보가 사회적 책무이행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에 앞장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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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규 기술보증기금 감사가 표창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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