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목요일 0시부터 적용

정부는 19일 0시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1.5단계 방역조치로는 대중교통 등 전 분야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식당·카페·결혼식장, 종교 활동·스포츠경기 인원 제한,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시설별 이용인원이 제한된다. 18일 서울시내 한 PC방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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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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