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대면 로봇을 활용한 의료산업이 확대되면서 국내업체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말 인천 연수구 에이치로보틱스 연구원이 양산 준비중인 재활 운동장치 '리블레스'를 테스트하고 있다. 리블레스는 환자 자신의 근력으로 근골격계 및 신경계 재활운동을 할 수 있어 신체 주요 4개 관절 부위(팔꿈치, 무릎, 손목, 발목)에서 능동적인 운동이 가능하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비대면 로봇을 활용한 의료산업이 확대되면서 국내업체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말 인천 연수구 에이치로보틱스 연구원이 양산 준비중인 재활 운동장치 '리블레스'를 테스트하고 있다. 리블레스는 환자 자신의 근력으로 근골격계 및 신경계 재활운동을 할 수 있어 신체 주요 4개 관절 부위(팔꿈치, 무릎, 손목, 발목)에서 능동적인 운동이 가능하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