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쿼터백자산운용이 한국투자증권과 손잡고 국내 처음으로 로보어드바이저 기반으로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새로운 랩어카운트 상품을 선보인다.
쿼터백자산운용(대표 조홍래)은 주식시장을 주도하는 테마를 발굴하고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새로운 해외주식형 상품인 '테마 로테이션 랩'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펀드는 코로나 확진자수 추이, 가계지출 변화, 외식업체 이용률 등 데이터를 정량화해 유망테마를 선정하고 테마 지속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에 근거해 영향력이 줄어들면 새로운 테마로 투자 비중을 순환(로테이션)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계속 변화하는 투자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고 코로나19 팬데믹 후 바뀌는 새로운 생활패턴과 투자환경에 대비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로보어드바이저 기업 쿼터백은 국내외 대형 운용사와 증권사 출신 금융전문 인력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인공지능 글로벌 자산배분 모델을 담당하는 다수 엔지니어로 구성된 핀테크 기업이다.
쿼터백은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자체 알고리즘을 보유했다. 업계 최초의 자문형 로보공모펀드, 랩 어카운트, 변액보험, 사모펀드 등을 출시했었다. 비대면일임 앱 '쿼터백'으로 손쉽게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홍래 쿼터백자산운용 대표는 “한국투자증권과 손잡고 선보인 신개념 해외주식 랩으로 해외주식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가 꾸준히 관리받을 수 있는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