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가 최근 KT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모바일 출동지령시스템 이원화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소방본부는 이번 모바일 출동지령시스템 이원화 구축으로 신고부터 출동까지 긴급구조시스템 전체에 대한 이원화를 완성했다.

모바일 출동지령시스템은 기존 인터넷 기반 시스템과는 달리 전국에서 처음으로 LTE를 이용한 무선방식시스템이다. 인터넷에 일시적 장애가 생겨도 차질없는 출동지령을 가능하게해 빈틈없는 재난대응이 가능하다.
대구소방본부는 이에 앞서 지난해 전화국과 통신구 이원화를 통해 신고시스템 이원화를 완료한바 있다.
이지만 대구소방본부장은 “소방긴급구조시스템 전 구간 이원화 완성으로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재난대응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