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가 운영하는 각계 전문가들을 위한 융합 최고위경영자과정(KCAMP)이 출범 10년 만에 20기를 배출했다.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L타워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최호진 지도교수(맨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와 마점래 엠오티 대표( 〃 여섯 번째) 등 수료생들이 기념촬영 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
KAIST가 운영하는 각계 전문가들을 위한 융합 최고위경영자과정(KCAMP)이 출범 10년 만에 20기를 배출했다.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L타워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최호진 지도교수(맨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와 마점래 엠오티 대표( 〃 여섯 번째) 등 수료생들이 기념촬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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