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베스트셀링카 1위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진화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과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등 혁신 기술을 탑재해 새롭게 선보인다.
벤츠코리아는 10월 신형 E클래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2016년 10세대 E클래스 출시 이후 첫 부분변경 모델로 다음 달 13일 디지털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신차를 소개한다.

현행 E클래스는 지난해 7월 출시 3년 만에 수입차 사상 최초로 단일 모델 10만대 판매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수입차 판매 순위에서도 E 300 4MATIC(5517대)과 E 250(3959대)이 각각 1위와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신형 E클래스는 완전변경 수준의 디자인 변화를 통해 더 역동적 외관과 다양한 첨단 장비를 갖췄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신형 파워트레인과 진화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 AR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혁신 기술로 무장했다.

전면은 새롭게 설계한 풀-LED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후면은 트렁크 라인 안쪽까지 이어지는 분할형 테일램프가 인상적이다. 실내 핵심 요소는 AR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MBUX 시스템과 정전식 지능형 스티어링 휠, 두 개의 12.3인치로 디스플레이로 구성한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 등이다.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능동적으로 안전 주행을 지원한다.
엔진 라인업은 가솔린과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등 다양한 트림을 제공한다. 가격은 6450만~1억1940만원이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