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주니어 소나무 교실 '온택트' 전환..."코로나19에도 사회공헌 이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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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이노텍 대표

LG이노텍은 자사 사회공헌활동 '주니어 소나무(소재〃부품 꿈나무)교실' 프로그램을 '온택트(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니어 소나무 교실'은 어린이 및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하는 LG이노텍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LG이노텍은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방과후아카데미'의 청소년들을 7년 간 지속 지원해오고 있다.

그 동안 LG이노텍은 '주니어 소나무 교실'로 과학교실 운영 및 도서지원, 아동 복지시설 대상 학습 및 문화체험 지원, 지방자치단체 시설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해왔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존 대면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이 불가능해지면서 LG이노텍은 '주니어 소나무 교실'의 전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면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LG이노텍의 사업분야인 소재·부품 기술을 주제로 한 동영상 강의를 제작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각자 집에서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며 택배로 미리 전달받은 실험 키트를 만들고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청소년 진로코칭 프로그램'도 화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희전 LG이노텍 경영지원담당은 “코로나19로 평소보다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청소년들이 '주니어 소나무 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각자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해령기자 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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