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생생한 화질로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하는 ‘삼성 오디세이 G9 모니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사람의 시야와 거의 동일한 1000R 곡률과 49인치의 넉넉한 크기로 제작되어 화면이 시야에 빈틈없이 가득 차는 것이 특징인 제품으로, 미디어 감상의 몰입감을 극대화 시켜준다. 여기에 1000니트의 밝기와 실제에 가장 근접한 색을 재현하는 QLED를 통해 어떠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고 선명한 화면을 출력해준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두 대의 모니터를 연결해 놓은 듯한 압도적 시야로 게임 시 사용하면 더욱 효율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1ms의 빠른 응답 속도를 자랑하며 240Hz의 고주사율을 통해 움직임이 빠른 스포츠 경기는 물론, 컨트롤에 즉각적인 반응이 필요한 FPS 게임, 화면 전환이 빠른 레이싱 및 슈팅 게임 시에 특히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넓은 화면비를 갖춰 한 대의 모니터로 최대 세 가지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생산성이 특히 돋보이는 제품이라 할 수 있겠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 “‘삼성 오디세이 G9 모니터’는 회전과 기울기, 높이까지 유연하게 조절되어 최적의 시야로 이용 가능한 제품”이라며 “다양한 미디어 작업을 선명한 화질과 넓은 화면으로 즐기고 싶은 모든 분들께 적극 추천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위 제품은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