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선결제 캠페인, 부산국제광고제 피벗 부문 '크리스탈' 수상

중소벤처기업부는 '착한 선결제 대국민 공익 캠페인'이 부산국제광고제 피벗(Pivot) 부문 '크리스탈'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피벗 부문은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사회공헌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캠페인에 수상한다. 시상은 그랑프리, 금상, 은상, 동상, 크리스탈 등으로 나뉜다. 피벗 부문에는 총 53편이 본선에 진출했고, 최종 29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상공인·자영업 가게에 손님이 없어 매출이 발생되지 않는 절박한 상황을 돕기 위해 미리 결제해 두고 재방문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 온라인 특별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다음달에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차질없이 준비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덜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Photo Image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