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한국사회복지관협회(회장 남국희)와 함께 'Hope Together 신한 밀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10일부터 열리는 '제36회 신한동해오픈'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자 절감된 예산을 활용해 대회가 열리는 인천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결정했다.
지역시장, 골목상권을 통해 1억원 상당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구매해 밀박스 1만개를 제작했다. 제작된 밀박스는 인천 지역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선수들도 상금의 3%에 해당하는 4200만원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선수들이 기부한 금액은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개발도상국 심장병,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는데 사용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