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KAIST 명예 과학기술학 박사 취득

Photo Image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사진= 대성그룹 제공]

대성그룹은 김영훈 회장이 KAIST로부터 명예 과학기술학 박사 학위를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김 회장은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100년 역사의 세계 최대 민간 에너지 기구인 세계에너지협의회(WEC) 회장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업인 자문위원회(ABAC) 위원 등을 맡고 있다. 국가 위상을 드높이고 지난 20년간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회장은 먼지 감축 등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기후환경회 산업계 위원으로도 활동,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 회장은 동탑산업훈장과 체육훈장 맹호장, 몽골 정부의 북극성 훈장 등 국내외 훈장과 포상을 다수 받았다.

김영훈 회장은 “KAIST 명예박사 학위 취득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KAIST가 세계 에너지 대전환을 주도하고 우리나라를 경제 강국으로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AIST 학위 수여식은 28일 극소수 인원만 행사장에 참석한 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