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가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기록적인 장마로 인한 폭우 피해로 휴가철 장사를 망친 유통업계가 서둘러 최대 대목 선점에 나섰다.
장준석기자 gbjjs@etnews.com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가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기록적인 장마로 인한 폭우 피해로 휴가철 장사를 망친 유통업계가 서둘러 최대 대목 선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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