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LC솔루션(대표 유성엽)은 원격 워크스테이션 액세스 솔루션을 이달부터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들 솔루션은 코로나 19로 불거진 언택트 시대에 재택근무지 또는 원격지에서 PCoIP 프로토콜을 이용해 회사에 있는 워크스테이션을 제어할 수 있다.
회사는 영국 Amulet Hotkey와 총판계약을 완료하고 8월말부터 스탠드얼론 호스트 제품인 DXT-H4와 원격지에서 워크스테이션에 접속할 수 있는 제로클라이언트 DXZ4 유통 비즈니스를 벌인다.
DXT-H4는 PCoIP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KVM-over-IP기술 기반 KVM 익스텐더이다. DXT-H4는 PCIe 카드나 원격 액세스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없는 PC,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을 위해 설계됐다.
호스트 워크스테이션에 드라이버나 소프트웨어가 필요하지 않은 DXT-H4는 디지털 비디오 출력, USB 키보드, 마우스 입력, 스테레오 오디오 출력, 마이크 입력을 통해 모든 PC 또는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원격 접속을 제공한다. DXT-H4와 DXZ4는 1920X1200@60Hz 해상도의 모니터 4대 또는 3840X2160@30Hz 해상도의 모니터 2대를 지원한다.
원격지에서 제로클라이언트 DXZ4를 통한 실질적인 작업은 호스트 워크스테이션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워크스테이션에 저장된 보안이 요구되는 중요한 데이터의 유출 염려가 없다. 호스트 장비인 DXT-H4를 통해 전송되는 데이터는 워크스테이션에 저장된 실제 데이터가 아닌 모니터에 전송되는 픽셀 데이터이기 때문이다.
최소 100Mbps의 인터넷 속도가 보장된다면 세계 어느 곳에서도 원격으로 워크스테이션에 접속해서 작업이 가능하다. TLC솔루션 관계자는 “극심한 그래픽 퍼포먼스가 요구되는 영상편집과 VFX 작업자들과 게임개발자들에게 그리고 데이터 보안문제가 해결되면서 협업을 고려하는 기업에 DXT-H4와 DXZ4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 니즈를 충촉할 시의적절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