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기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기업 젠서가 오는 6일 대형 글로벌 거래소 오케이엑스(OKEX)에 상장한다.
젠서는 오케이엑스 거래소 BTC와 USDT 마켓에 상장한다. 오케이엑스 거래소는 CMC 기준 거래량으로 전세계 20위 안에 드는 대형 글로벌 거래소다.
젠서의 오케이엑스(OKEX) 입금 오픈은 8월 4일 오후 4시다. 거래 시작은 8월 6일 오후 4시, 출금 시작은 8월 6일 오후 4시다.
이 회사는 IoT 기반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번거로운 건물, 농장, 공장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현재 통신비가 없는 무선 화재, 누수, 정전, 기기 오작동 센서를 출시했고 조만간 미세먼지 센서와 유동인구 센서도 상용화한다.
해외 시장에도 진출했다. 개발한 센서는 베트남 서버실 화재, 누수 모니터링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에는 신발 공장, 필리핀에는 리조트 모니터링 용도로 설치를 진행 중이다. 베트남 통신망과 B2C모델 생산 시기에 맞춰 사용처를 다변화도 추진 중이다.
자체 암호화폐 젠서토큰(XSR)은 젠서가 만든 분산형 데이터 시장에서 IoT 네트워크로부터 수집한 데이터를 이해관계자 간에 거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소유주가 데이터 제공을 선택한 것에 대해 보상을 받는 젠서 하드웨어를 통해 채굴할 수 있게 된다. 솔루션 서비스, 하드웨어 유지보수, 하드웨어 구매 및 통신 네트워크 서비스를 포함 젠서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