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중소기업우수제품]유니크미 '렌느 와일드진생 스킨케어'

Photo Image
유니크미 렌느 와일드진생 스킨케어

유니크미(대표 곽희옥)는 제주 발효연구소에서 깨끗한 원료와 물을 담아 만든 화장품 '렌느 와일드진생 스킨케어'를 출시했다.

프랑스어로 '여왕'을 의미하는 렌느(Reine)는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유니크미의 산삼배양근 발효 스킨케어 라인이다. 산삼배양근 속 파나기산 성분이 미백, 주름개선, 보습 등에 도움을 준다. 또 산삼의 사포닌 성분이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고, 특허 받은 화산송이 동굴 내 발효기술을 적용해 흡수력을 극대화했다.

미국, 일본, 베트남, 러시아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해외 바이어들의 선 구매 주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곽희옥 유니크미 대표는 “제주도 자연원료를 엄격하게 선별해 인위적인 힘을 가하지 않고 자연의 힘으로만 발효한다” 면서 “앞으로도 100% 천연 약초와 자연 숙성을 고집해 제품 개발과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