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는 사후서비스(AS) 부품 공급을 맡은 우수 협력사 총 250곳에 계절 과일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003년부터 올해까지 18년째 전국 우수 협력사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여름철 계절 과일을 선물해왔다.
AS 부품 납입은 원활한 대리점 물류 순환과 고객의 빠른 차량 수리를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필수 요소다. 협력사들의 책임 공급이 그만큼 중요하다.
현대모비스는 전국 협력사에 계절 과일을 선물하면서 지역 농가 수익 증대에도 기여했다.
이외에도 협력사와 상생발전을 바탕으로 건전한 공급망을 구성하기 위해 동반성장 추진체계 구축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1300여개 부품대리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했다. 제품 생산과 공급을 책임지는 파트너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올해 4월에는 자금난에 처한 부품 대리점에 긴급 경영 지원을 실시했다. 대리점에 부품을 할인 공급하고, 어음 만기일을 최대 3개월 연장했다.
박종원 현대모비스 통합구매실 상무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하고 소통하며 궁극적으로 AS 부품 이용 고객들을 위한 최선의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