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택트 시대에 정전으로 부터 가정, 오피스 그리고 산업시설을 보호하자
국가적인 위기상황에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가운데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와 원격근무를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수업, E-스포츠, 원격의료 서비스도 증가하는 등 온택트 서비스 생활권이 대중화되고 있다.
온택트 시대에는 안정적이고도 안전한 인터넷 연결이 필수이고 이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최우선이다. 하지만 전력공급에 있어서 정전사고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정전이 발생하면 가정과 기업, 산업 현장에는 불편한 뿐만 아니라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정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무정전공급장치 UPS는 필수 핵심 요소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Easy UPS Series’ 로 정전으로부터 가정과 모든 산업군의 시설을 보호하고 일상적인 생활을 지속하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지 UPS 시리즈’는 산업 현장은 물론 특히 중소기업과 데이터센터, 제조시설, 가정,오피스 모든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됐다. 에너지 효율 최대 99%까지 구현 가능하며 설치와 사용이 쉽고 간단하다.
웨비나 전문방송 전자신문 올쇼TV는 7월 17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슬기로운 UPS 생활, 온택트 시대에 정전으로부터 가정, 오피스, 산업시설을 보호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무료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정전으로부터 가정과 기업, 산업현장을 보호할 수 있는 법에 대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지 UPS 시리즈’를 통해 사례별로 알아본다.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로 설정과 모니터링이 쉽고 최적의 사양 속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동 서비스(Start-up service)를 비롯,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시스템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도 자세히 살펴본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과 무료 참관 신청은 관련 페이지(http://www.allshowtv.com/detail.html?idx=23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향선 전자신문인터넷기자 hyangseon.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