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이노베이션은 지난 3일 울산 콤플렉스(CLX)에서 협력사 구성원에게 상해보험 가입혜택을 제공하는 'SK협력사 더(The)행복한보험'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대기업이 협력사 전체 구성원에게 단체 보험을 제공하는 첫 사례다.
대상은 설비 협력 25개사 소속 2233명이다. 상해사망, 후유장해, 중대질병 등에 최대 1억원을 보장한다. 보험은 매년 갱신된다. 기존·연중 입사자들에게 동일한 내용이 적용된다.
박경환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총괄은 “60년 가까운 시간 동안 회사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협력사와 그 구성원들은 한솥밥을 먹는 식구”라면서 “보다 완벽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모두가 행복한 사업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