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개선된 통화 품질, 길어진 배터리 시간 제공하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출시한 완전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의 후속작으로, 통화 품질과 음질, 배터리 성능 등이 개선된 완성도 높은 제품이다. 새롭게 탑재한 다이내믹 2-Way 스피커와 강화된 드라이버로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구현하며, 2개의 외부 마이크와 1개의 내부 마이크로 노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여 통화 품질을 크게 높였다.
타사 대비 뛰어난 배터리 용량을 자랑하는 ‘갤럭시 버즈 플러스’는 이어버드만 사용 시 최대 11시간, 충전 케이스와 함께 사용 시 최대 22시간까지 음악을 연속 재생할 수 있으며, 고속 충전을 지원해 단 3분 충전만으로도 최대 1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양쪽 이어버드 및 충전 케이스의 배터리 잔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주변 소리 듣기 기능으로 소음이 많은 실외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 “‘갤럭시 버즈 플러스’는 이미 많은 유저들에게 만족을 선사한 완전무선 이어폰 계의 베스트셀러”라며 “음질과 통화 품질, 디자인까지 고루 갖춘 무선 이어폰을 찾고 있다면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는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