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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 왼쪽에서 네번 째) 조영희 e스포츠 공정위원장을 비롯한 e스포츠 공정위원회 위원 및 종목사, 한국e스포츠협회 관계자들이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e스포츠 공정위원회가 정식으로 출범했다.

e스포츠 공정위원은 △조영희 법무법인 LAB파트너스 변호사(위원장) △강태욱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안찬식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 △이지윤 법률사무소 이지윤 변호사 △허재혁 법률사무소 지명 변호사 △김훈기 축구선수협회 사무총장 △최승우 한국게임산업협회 국장 △이도경 이상헌의원실 비서관 △김도균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교수 △신대영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콘텐츠스쿨 교수 △윤영길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교수 △윤태진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남윤승 OGN 제작국장 △박창현 라우드 커뮤니케이션즈 사업국장 △김대희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박사 △오경식 SK텔레콤 스포츠마케팅 그룹장 △강범현 샌드박스 게이밍 소속 LoL 선수 이상 17명이다.

조영희 e스포츠 공정위원장은 “e스포츠 공정위원회는 e스포츠 선수들의 권익보호와 e스포츠 생태계 안정화를 위해 설립된 세계 최초의 e스포츠 분야 중재기구”라며 “실효성 있는 기구로 자리잡고 전 세계 e스포츠 계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스포츠 공정위원회는 2월부터 임시 운영한 클린e스포츠센터를 통해 민원을 받는다. 동시에 공정분과, 중재분과, 선수분과별 업무 분배와 세부 운영 규정을 정비했다. 정식 발족식 이후 첫 번째 민원을 접수 받아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e스포츠 공정위원회는 종목사, 한국e스포츠협회간 3자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선진 제도 마련과 e스포츠 선수 권익 보호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상호간 협력을 도모한다. 종목사는 넥슨코리아,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펍지 주식회사 3사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