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가 캐릭터수집육성형 RPG '히어로볼 Z'를 7월 3일 글로벌 출시한다.
히어로볼 Z는 5000만 글로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보드 게임 '주사위의 신' 신규 시리즈다. 한국을 포함한 150여개 국가에 출시된다.
지구 수호를 위해 출동한 기존 히어로를 합체해 28종 미소녀 '정예 히어로'로 새롭게 탄생시킬 수 있다. 어느 연령대에서나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