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관광안내사 '파이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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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비대면 문화가 일상화된 데 따라, 앞으로 여행에서 인공지능(AI) 로봇에게 관광 해설을 받게 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0 관광 플러스팁스' 사업 공모에서 6개 사업이 최종 지원 대상 사업으로 8일 선정됐으며, 그 중 'AI 로봇을 활용한 맞춤형 비대면 관광 안내 서비스 등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을 활용한 사업'이 포함됐다고 한국관광공사가 전했다. 사진은 관광 안내 로봇 '파이보'. 한국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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