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트럭, 유튜브로 만나보세요" 타타대우상용차 유튜브 채널 오픈

타타대우상용차가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디지털 콘텐츠 소통에 나섰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상용차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고객에게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회사 각 분야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정확한 차량 정보와 관리법 등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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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가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총 5가지 카테고리로 운영할 타타대우상용차 채널은 타타대우 TV, 이벤트 TV, A/S 리포트, 짤툰, 펀 앤 라이프, 인플루언서 비디오로 구성했다. 오픈 기념 영상에서는 MC 딩동이 회사 직원, 트럭커들이 함께 트럭에 대한 정보를 퀴즈 형식으로 진행한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유튜브 채널 콘텐츠를 단순 브랜드 홍보 목적보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로 채우려 한다”면서 “다소 생소한 상용차라는 주제를 고객과 쉽고 재미있게 소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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