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참여...SK ICT 패밀리 11개사, 헌혈 릴레이

Photo Image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8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헌혈 행사에 예고 없이 방문한 뒤 헌혈에 앞서 혈압을 측정하고 있다.

SK텔레콤 등 SK ICT패밀리 11개사 임직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에 일조하기 위해 헌혈 릴레이에 나섰다.

SK ICT 패밀리 11개사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며, 전국 각 본부 및 ICT 패밀리사에서 지역 혈액원과의 '지역 매칭' 형태로 단체 헌혈을 한다.

Photo Image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8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헌혈 행사에 예고 없이 방문한 뒤 헌혈에 앞서 문진을 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28일 SK텔레콤 본사 T타워를 방문, 헌혈에 동참했다.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을 비롯해 참여 중인 임직원을 격려했다.

최 회장은 “위급 환자에게 혈액은 가장 강력한 안전망(Safety Net)”이라며 “우리 모두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는 '혈액 안전망'의 씨줄과 날줄을 짜는 데 임직원들과 힘을 모으기 위해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SK ICT패밀리사 구성원 20%(약 8000명)만 참여해도 혈액 보유분 1.5일분 이상을 확보할 수 있어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를 단계적으로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SK ICT패밀리 구성원이 헌혈 릴레이에 참석하면 구성원 1인당 1만원의 기부포인트를 적립, 연말 사회공헌 사업에 기부하는 '행복크레딧'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