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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TV 업체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8K TV만 유튜브 8K 코덱인 'AV1' 하드웨어(HW) 디코딩을 지원, 8K 스트리밍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에서 소비자가 삼성전자(왼쪽)·LG전자 8K TV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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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글로벌 TV 업체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8K TV만 유튜브 8K 코덱인 'AV1' 하드웨어(HW) 디코딩을 지원, 8K 스트리밍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에서 소비자가 삼성전자(왼쪽)·LG전자 8K TV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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