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탄소경영아너스 클럽 6년 연속 편입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28일 CDP한국위원회가 발표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세계적 지속가능성 평가 제도인 'CDP Climate Change'에서 탄소경영아너스 클럽에 6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금융권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2년 연속 입성했다.

CDP는 세계 금융·투자기관를 대신해 각국 주요 상장, 비상장기업의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과 관련된 경영정보 공개를 요구한다. 이를 토대로 투자자, 금융기관에게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CDP가 매년 발간하는 보고서는 세계 금융기관에 제공된다. 다우존스 지속가능지수(DJSI), 글로벌 지속가능 100대 기업와 함께 신뢰도가 높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지표로 평가받는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처음으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올해에도 CDP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 6년 연속 탄소경영아너스 클럽에 선정됐다. 국내 금융 기관으로는 유일하게 '명예의 전당'에 2년 연속 입성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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