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 전문업체 소프트파워(대표 김수랑)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저작도구 '스마트메이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교재·디지털 문제지 제작 활용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메이커는 운용체계(OS)별로 앱을 개발할 필요 없이 한번 개발로 안드로이드·아이폰·PC 윈도 등 다양한 OS와 호환이 가능하다. 또 C·자바 등 프로그래밍를 쓰지 않고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 방식으로 접근이 편하다.

특히 컴퓨터 화면에 표시한 대로 인쇄 가능한 문서 작성장치 위지윅(WYSIWYG)을 채택해 앱 개발 기간을 최대 4배, 비용은 95%까지 절감할 수 있다. 한글 유저 인터페이스(UI)와 다양한 한글 동영상 학습자료, 한글로 명령을 내리는 업무규칙 등으로 기초 지식이 전혀 없어도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선 학교에서 스마트메이커를 활용해 온라인 교재와 디지털 문제집을 제작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올해 전국 1500여 초·중·고교에서 스마트메이커를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량 대표는 “스마트메이커를 이용하면 앱 개발 비용과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며 “SW교육 의무화로 학교뿐만 아니라 기업, 관공서 등지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