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펀딩, 정용 전문경영인 영입?…공동대표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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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 신임 공동대표

데일리펀딩이 공동대표로 삼일회계법인 출신 외부 전문경영인을 영입했다.

데일리펀딩은 13일 신임 대표에 정용 공인회계사를 선임했다. 기존 단독대표 체제를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정 신임 공동대표는 CPA(공인회계사)와 CFA(국제재무분석사)를 보유한 기업재무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삼일회계법인과 안진회계법인을 거쳐 2017년부터 최근까지 회계법인 현에서 국내기업·외국기업 자문업무를 15년간 담당했다.

데일리펀딩은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 투자상품 안정성을 강화한다. 사업 다각화로 핀테크 시장 성장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사업 규모가 커지며 체제 정비에 나선 것이다. 기존부터 데일리펀딩을 이끌던 이해우 대표가 투자상품 관리에 주력한다. 정 신임 대표가 경영 전반을 책임진다.

데일리펀딩은 기업공개(IPO)로 외형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1분기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성장세와 안정적 사업운영을 바탕으로 IPO에 도전한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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