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하는 문 대통령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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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사전투표가 10일부터 이틀간 전국 3천508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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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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