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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대표 박강수)은 예비창업가 지원을 위해 지난 1일 충남대학교 창업지원단에 창업지원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박강수 대표는 “충남대 발전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훌륭한 창업인재 육성을 위해 창업지원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골프존은 20년 전 대전에서 벤처업체로 출발해 업계 1위 기업으로 성장한 만큼 이번 창업지원기금 기부를 계기로 학생 창업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