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신임 사장에 양우석 금강이엔티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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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신문사 제공]

한국전기신문사는 31일 오전 11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양우석 금강이엔티 대표이사를 제16대 사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양 신임 사장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이사, 한국전기신문사 이사, 한국전기공사협회 기술위원회 위원장, 전기공사공제조합 발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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