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기/벤처 공유킥보드도 지정장소 주차 발행일 : 2020-03-17 17:14 업데이트 : 2020-03-17 17:14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시가 공유 전동킥보드를 지정 장소에만 주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7일 서울 서초구가 시범 운영하는 서초대로 인근 킥보드 주차존에 전동킥보드가 세워져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공유 킥보드따릉이전동 킥보드킥보드 이동근 기자기사 더보기 이재명 만난 김경수 전 경남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