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권이 생체인증 도입에 나섰지만 일본 기업이 원천 기술을 보유한 정맥인증 기술 만을 고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기업이 외면받고 있다.

5일 서울 시내의 한 편의점에서 시민이 정맥인증 스마트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금융권이 생체인증 도입에 나섰지만 일본 기업이 원천 기술을 보유한 정맥인증 기술 만을 고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기업이 외면받고 있다.
5일 서울 시내의 한 편의점에서 시민이 정맥인증 스마트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